[소견] 2025년 금융상품과 소득 관리: ISA, 연금저축, IRP로 현명하게 준비하는 재정 전략

1. 종합소득

1) 이자소득(15.4%) 

2) 배다소득(15.4%)

3) 사업소득

4) 근로소득

5) 연금소득

7) 기타


2. 금융상품 목적

1) 채권: 이자를 받기 위해 투자

3개월 한 번씩 이자(15.4%)

2) 주식투자: 배당금을 받기 위해, 시세차익

기준은행 3% 금리를 기준으로 목표 설정

미래성장하는 기업에 투자

예) 삼성전자 1만주 : 360원/1주당


ISA: 펀드, 리츠, etf. 주식, 예금, 적금, 채권 등

- 세금 혜택 

서민형 400만원 (비과세) -손실 = 손실  금액 * 9.9%

일반형 200만원 (비과세) -손실 = 손실 금액 * 9.9%

(개혁이 된다면, 서민형은 3년 1,000만원 비과세 / 일반형 500만원 비과세)

- 3년 단위로 몫돈 만들기

-인출 가능(만능통장)

- 해외주식 안됨.

-ETF 관련한 항목(배당금 ETF, 삼성그룹주 ETF, 금ETF, 원유, 달러ETF, 기름ETF 등)



소득의 10%는 연금으로 저축

연금저축제고, IRP 퇴직연금, 연금보험

납입금액: 600만원 / 900만원

총 1800만원 까지 (1년) 최대 입금 가능

예시) 75만원 * 12개월 

IRP에 아무때나 넣으면 됨(12월 1일에 넣기)

148.5만원 돌려줌 


* IRP가 생겨난 배경

1994년

자본 시장법 - 연금 저축제도

법정퇴직금 시절 : 문제점은 몫돈을 날려 빈곤 노인 증가(노인빈곤률 465)

대상: 0세~ 누구나 소득 있는자, 공무원, 개인


2005년 

IRP로 전환


2025년

기초연금 (하위 70%)

30만원


* 연금 저축과 IRP 비교

연금 저축 신탁 - 은행에서 관리 (이자)

연금 저축 보험

연금 저축 펀드 - 증권에서 관리 (100% 투자)/ 펀드, ETF

- 돈 인출 가능 16.5% 세금 토하기 (정부와의 약속을 깨서 혜택을 다시 뱉는 것)

13.2% (연 5천만원 버는 사람)


IRP - 30% 이상 안전자산(국채, 정기예금)

- 돈 인출 불가능 

But * 제외 인출 가능 

- 천재지변 

- 상해질면(6개월 이상 입원)

- 주택자금(생애최초)

- 전세대출(생애최초)


55세 이후 연금 수령 해야 함

- 연금 소득세

55-69세  5.5%

70-79세 4.4%

80세 이상 3.3%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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